난세의 최종병기 세일즈 카사노바에게 배워라

인생은 영업이다 영업이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이며 사람공부이자 나를 닦는수행이다 아름다운 영업맨이 되자

대부분의 비즈니스맨들이 싫어하는 분야가 영업이다. 그러나 인생과 비즈니스의 필수역량은 영업능력이다. 힘들고 어려운 영업을 쉽고 술술풀리는 쉬운 영업으로 바꿔야 한다. 영업이란 상대방의 지갑에서 돈을 빼내는 일이다. 고객의 지갑을 열기 전에 먼저 고객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어떻게 팔 것인가?"하는 문제는 카사노바가 여성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고민했던 것처럼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빼앗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다. 지금운 마케팅전쟁이 치열한 난세다. 난세에는 개인과 기업, 국가를 막론하고 팔지 못하면 죽는다. 특히 팔게 없거나 파는 기술이 없는 사람은 항상 난세이지만 물건이든 재능이든 무언가 팔게 있고 파는 기술이 탁월한 사람은 항상 태평성대를 누리는 세상이다. 마케팅과 세일즈, 연애는 일맥상통하다. 마케팅이란 그 남자와 그 여자의 마음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를 고민하고 잡으려는 행위이고, 세일즈와 연애란 그 마음을 훔치는 작업이다. 고객이든 연인이드 상대가 스스로 알아서 내 품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모두 고객과 연인에 대한 구애와 탁월한 유혹의 기술이 필요하다. 카사노바의 연애작업 방식과 영업의 프로세스는 동일하다. 힘들고 어려운 영업을 유혹의 전설, 카사노바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강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