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올리는 컨설턴트, 강사입니다

제가 만난 직원 중에는

자살을 하려고 했다가

배운 것 써먹고나 죽자고 했던 세일즈 직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죽을 마음으로 해 보니 되 더라는 것이죠.

이후 교육에서 그 직원을 다시 만나서

자신이 죽지 않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 고맙다고 인사를 받았습니다.

 

또 어느 분은

직무를 전환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가?라는 부정적인 마음으로

교육에 입과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고백을 하더군요.

다시 한 번 열심히 해 봐야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요...

 

제 일은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만나는 고객분들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드는 것

그 것이 최고의 보람인 것 같습니다.

 

모 자동차 회사는

차량의 종류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가장 힘든 상황들을

해결할 전략과 전술을 함께 만들어

업계에서 1인당 생산성이 최고가 되었습니다.

대전의 지점장님은 꼬옥 대전에 오면

연락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밥 한끼라도 대접하고 싶다고요...

 

조직이 최고가 되었다고 하니

이 또한 제 업의 보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20년을 그런 보람을 만들며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