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사`란 흥미와 재능을 파헤치는 것

모든 기업교육 담당자들이 사내교육이나 워크숍 일정을 세우면서 빠지는 공통적인 고민일 것이다.

수많은 교육 참여를 통해 눈높이가 높아진 직장인들에게 진부하지 않으며 재미있고 의미 있는 강연을 하는 강사를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재미에만 치우치면 가벼워질 수 있고, 의미에만 중점을 두면 무거워 질 수 있다. 이 둘의 조화를 꾀하며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

강사를 찾는 게 중요하다.

감정, 실력, 열정, 열심, 관심, 자료, 수업 등등

강사도 사람이지만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강사이고 선생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감정이 일정하고 한결같은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조울증이 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순간순간의 기분이 달라지는 강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시대와 청중에 맞게 풀어내면 됩니다.

물론 그런 방법을 배우기 위한 투자는 있어야겠지만 이것은 강사가 아니라 삶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결국, 참 스승이 될 수 있는 사람만이 선생님이라는 명칭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기본적인 욕구와 감정, 상황에 집중하며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는 재미에 푹 빠지다 보면 어느새 의뢰한 기업과 개인에 특화된 재미있는 강의가 만들어 지곤 합니다.

무엇보다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좋은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재미와 의미를 전달하는

기업교육전문가로 더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