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열 강사 | 최고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리더십

성과관리

<최고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어려울 것 없습니다
그것은 구성원들의 눈빛을 변하게 만드는 목표 입니다.

목표 자체가 스스로에게 멋진 경험이 될 수 있다면 그들의 눈빛과 태도는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모로 자신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목표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지 못하면 이번 년도에도 상부에서 떨어지는 목표를 그저 바득바득 해 내야 하는 상황이 될지도 모릅니다.
 

개인의 욕구와 조직의 이익에 부합되는 포인트 즉, 조인트 포인트(joint point)를 찾을 수 있다면 그것은 "해야하는" 목표가 아니라 "하고싶은" 목표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팀원과 함께 고민하면 그 포인트는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목표수립을 팀원과 함께 하면서 서로의 조인트 포인트를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팀원들의 눈빛은 반드시 변하게 됩니다. 팀원들의 눈빛이 변하는 순간을 본 적이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당신의 리더십은 이미 시동이 걸린 것 입니다.

조직에서 성과관리가 고인물이 되는 것은 제도나 시스템 자체보다 "자기목표"에 대한 이해와 확신, 연결성 그리고  사람의 성장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팀장이 조직과 구성원들의 목표를 면밀히 고민하지 않고, 개발하지 못하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OKR이든 KPI든 BSC든 뭐 다 좋은데...가장 중요한건 목표를 내 마음속에 "들어오게" 하는 것 입니다. 그래야 목표가 사람과 붙습니다. 그래야 사람이 스스로 움직입니다. 
성과관리제도 설계나 도입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전에 우리는 목표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먼저 고민해 보는게 어떨까요?
 

그래서 리더십은 지식과 기능이 아니라..... "Art" 입니다. 
팀장은 예술가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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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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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을 넘어 본질로!

돌아서면 잊는 강의가 아니라 여운이 남는, 생각을 하게 되는 강의 입니다. 실제적 변화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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